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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65% 폭락, 200억 달러 날린 역사상 최초의 사람 바로 테슬라의 CEO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 5대 리스크, 낙관 전망에 대해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테슬라는 인플레이션과 키맨 리스크와 중국, 애플카, 핵심 인력 이탈로 인해서 주가 폭락이 더 컸습니다.

테슬라 5대 리스크

유튜브 삼프로tv


1. 높은 주가 변동성: 개인투자자 비중 37% + 상대적으로 높은 주가 평가 밸류에이션
2. 일론 머스크 오너 리스크 (키맨 리스크)
3. 중국 리스크
4. 빈번한 핵심 인력 이탈
5. 애플카 리스크

테슬라 낙관 전망 이유
  • 미국 IRA 대표적인 수혜
  • 머스크 25년까지 보유 지분 매각 중단
  • 전기차 침투율이 계속 증가할 것
기업 CEO의 역할, 일론 머스크 잘하고 있나?


기업의 CEO는 재무재표를 예쁘게 만드는 사람인데,
일론머스크는 과연 기업의 주주가치 제고와 기업의 성장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가? 라는 고민이 드네요.

테슬라에 집중할 시간은 커녕, 일론 머스크는 자신 맘대로 본인이 하고싶은 것만 하고 있는게 아닐지? 트위터 인수, 트위터 직원 대량 해고 등

테슬라에 대한 월가 의견 엇갈려


월가 IB에서도 테슬라 목표 주가와 시장 전망에 대해서도 엇갈리고 있습니다. 전기차 침투율이 현재 낮고, 전기차로의 전환이 거스를 수 없는 글로벌 흐름과 앞으로 테슬라가 전기차 시장에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며 낙관적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모건스탠리의 애덤 조나스 애널리스트는 지난달 목표 주가를 330달러에서 250달러로 낮췄지만 ‘비중확대’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올해 테슬라의 주가가 두 배 이상 급등할 수 있다면서 “저가 매수 기회”라고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고평가 의견도 여전합니다. 스피어 인베스트의 이바나 델레브스카 최고투자책임자는 “일부 분석가들이 50% 볼륨 성장을 예측하고 있는데, 이는 소비자의 경제성 측면에서 보면 과도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투자 시, 미시적인 환경과 거시적인 환경점검


2023년 맞이 투자할 때, 아래와 같은 개별기업에 대한 리스크를 점검해야합니다. 미시적인 환경과 거시적인 환경 또한 보아야합니다.

거시적인 환경 인플레이션은 완화될 것으로 일론 머스크의 오너 리스크가 사라질 것 인지 가장 고민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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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65% 폭락, 5대 리스크, 주식 낙관 전망 (미국 IRA 수혜), 일론 머스크 CEO 200억 달러 날린 역사상 최초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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