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전 뜻 더글로리 무당 벌전 (시즌2 죽음 넷플릭스 연화당 권선징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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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전 뜻 궁금하시죠? 넷플릭스 더글로리 시즌2를 보시다가 생소한 벌전 뜻이 무척이나 궁금하실 것 같아요. 

더글로리는 시즌1 2022.12.30, 시즌2  2023.03.10에 방영 오픈을 했는데, 시즌 2 에서 연화당에서 생기는 일화 벌전 무당 죽음 및 벌전 용어에 대한 설명과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벌전 뜻?

하늘에서 내리는 벌이며, 무속에서 신이 내리는 가장 무서운 벌을 칭하는 용어입니다.

더글로리 시즌2에서 연화당에서 보살이 굿을 하는 장면에서 윤소희로 빙의되다가, 벌전을 받습니다. 

신의 이름 하에, 타인에게 피해를 주거나 신을 욕보이는 행위를 했을 때 벌을 받다고 합니다. 

 

무당이 벌전을 받은 이유 및 죽음 해석?

더글로리 시즌 1에서는 아주 유명하고 용한 무당으로 소문났지만, 박연진 엄마와 사기 행각을 벌이고, 10억이라는 재물의 욕심을 갖다가 계획된 이석재 (강현남 남편) 의 교통사고에 가담하게 됩니다. 

바로 권선징악입니다. 무당도 악행을 저지른 결과로 신에게 벌을 받습니다.

 

더글로리 등장인물 벌을 받습니다 (권선징악)

권선징악이란? 착한 것을 권하고, 악한 것은 벌을 준다라는 뜻입니다.

더글로리 시즌2에서 잘못을 행한 자 그대로 벌을 받게 됩니다.

 

박연진은 학폭과 살인을 하며 매스컴에 학폭과 살인 혐의가  드러나며, 결국 감옥에 갇히고 엄마와 관계도 손절당합니다.

전재준은 윤소희를 임신시킨 자로, 눈을 잃게되고 윤소희가 죽음을 당한 그대로로 옥상에서 떨어지며 죽음을 당합니다. 

이사라는 마약 복용의 부작용으로 금단 증상으로 폐인이 되어버리고, 손명오의 장례식장에서 최혜정을 연필로 상해를 입힙니다. 마약 혐의와 이사라의 부모님은 탈세혐의로 수감됩니다.

최혜정은 이사라에게 미용 도구로 목을 찔리고, 성대가 손상되어 목소리를 잃은 뒤 전재준에게 버림을 받고, 전재준의 시력을 잃게하는 복수를 저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