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캐시백 및 지원금 바우처 신청 지원대상 지급기준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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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요금이 엄청 올라서, 아파트에 살고있다면 관리비가 20~30만원은 기본으로 나오는 요즘입니다. 

특히나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5월달부터 에어컨을 켜는 세대도 많아졌어요.
 
한여름이 되면 에어컨, 선풍기를 계속 켜놔야하는데 전기요금은 어찌할까 걱정되시는 분들을 위한 꿀팁 입니다. 
집에서 전기 에너지를 절약하면, 에너지 캐시백 지원금으로 받을 수 있는 좋은 정보를 드립니다. 

에너지 캐시백이란 ?

기름 한방울 안나는 대한민국에서 고유가 시대에 인플레이션도 맞물려서 전기요금, 수도세 모든 공공요금이 오르고 있습니다.

특히나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무더운 날씨에 에어컨과 선풍기를 켤 수 밖에 없는 악조건입니다. 이 상황에서 전년대비해서 에너지를 절약하면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지원금 바우처입니다. 
 

에너지 캐시백 지원대상 & 지급 방법

주민등록표상 구성원으로 주택용(가정용) 고객 중 신청 주소지 거주가 확인되어야 합니다. 
단, 직전 2개년 사용 전력량 중 1개년 사용전력량이 있어야 합니다. 

에너지 캐시백 지원대상 조회 확인하고 싶은 분들은 클릭해주세요. 

참여제외 대상 

고압아파트 개별세대 사용전력량 정보 미제출 시 제외
신규 전기사용 등으로 직전 1개년 동월분 사용전력량 자료가 없는 경우는 제외
한전에서 시행하는 에너지절약 프로그램 참여 고객시 중복참여 불가
 

에너지 캐시백 지급 방법

매월 산정된 캐시백은 익월 다음달 전기요금에서 자동차감으로 청구됩니다.
※ 캐시백 산정기간 중 주소지가 변경되거나,
해당 전기사용장소에 실거주하지 않는 고객은 캐시백 지급 제외

에너지 캐시백 지급기준 확인 

기본 캐시백 : 아끼면 캐시백을 해준다!

기본적으로 최소절감률 3%와 본인이 살고있는 지역 내 참여자들의 평균절감률 이상을 달성 시,
절감량 1kWh당 30원을 지급합니다. (단, 최대절감률 30% 한도로 지급)

차등캐시백: 전기를 많이 아끼면 아낄수록 캐시백을 더 많이 준다!

평균 절감률과 상관 없이, 절감율 5% 이상 달성시 30%를 한도로 하여 절감율 구간별로 1kWh 당 30~70원을 차등 지급함

절감률	단가
5%이상~10%미만	30원/kWh
10%이상~20%미만	50원/kWh
20%이상~30%이하	70원/kWh

* ’24년 1월분부터 차등캐시백 단가 변경 예정

전기 아끼고 캐시백을 받고 싶은 분들, 전기 요금이 부담스러운 분들? 

에너지 캐시백 신청하고 싶다면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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