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 한은 금통위 일정, 내년 한국은행 금리인상 시기, 금융통화위원회

Image by OpenClipart-Vectors from pixabay

 22년 한국의 기준금리는 3.25%로 22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끝이났습니다. 미국 기준금리는 4.5%로 한미 기준금리 차이가 1.25%로 벌어졌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차이로 우리나라 코스피, 코스닥 주식에서 외국인들의 자산이 급 빠져나가며 환율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반응형

 미국과 한국의 기준금리가 이래서 중요합니다. 모든 자산이 미국으로 쏠리면서 대한민국과 같은 이머징 마켓은 달러가 빠져나가고 그로인해 환율,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23년 1월 한국은행 금통위 일정이 있는데, 이때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차이로 인해 한국의 기준금리 인상은 기정사실화 되고 있습니다.

23년 1월 한은 금통위 일정 시기 : 1/13(금)

23년 1월 13일 금요일 금통위 첫 기준 금리 조정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2023년 처음 진행되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일정으로, 2023년 금리인상 기조 및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23년 한국 기준금리 인상으로
주담대 고정금리 받는 주택 매수자 증가

 미국 기준금리 인상과 더불어 23년에도 한은 기준금리도 덩달아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부동산 집 사는 매수자들은 십중팔구 주담대 고정금리로 선택하는 조사 결과가 있었습니다.

 주담대 변동금리 5.9%, 고정금리 4.8%로 금리 차이가 존재했습니다. 금리인상 시에는 오히려 변동금리로 금리를 받아야하는데,  오히려 한국의 기준금리가 인상될 때 부동산 매수자들은 고정금리로 대출을 받네요.. 안타까운 현실 입니다.

 

혹여 부동산 매수자분들은 한국 기준금리가 고점을 찍을 가능성이 있어보이니,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는 것이 추후 저금리 시대 대비해서 대출이자가 줄어들 수 있으니 내용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23년 2월 23일 한은 금통위 일정 영향?

1월 13일과 2월 23일 한은 금통위 일정으로, 23년 1분기에 금리 인상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 하에 23년 부동산 하락 전망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1분기는 부동산 하락이 있더라도 관망하자는 심리가 계속 되고 있으며, 기준 금리 인상에 따른 자산 가치 하락 가능성 염두해 두어야합니다.

무주택자 혹은 1주택자 들은?

금리 인상으로 부동산 시장의 하락이 불가피한상황에서 무주택자 혹은 1주택자들은 현금 보유하여 언제든지 기회가 올 때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해야겠다고 생각됩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현금을 모으셔서 전세가 만기 되시거나, 저렴하게 청약이 나오거나 혹은 급급매가 나올 때 생각하신 부동산 금액대가 나온다면 겟겟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