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초전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했어요. 첫 블로그 포스팅에 첫 글을 작성하니 설렘과 떨림이 있네요. 저는 이미 네이버에서 비즈니스/경제 컨셉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요. 티스토리는 또 네이버 블로그와 다른 느낌이 있네요(?) 뭔가 좀더 IT스러운 느낌...? 티스토리의 또다른 매력이 있다고 들었어요. 바로 구글 애드센스가 가능하다는 것.. 나도 구글한테 달러 좀 받아보자 제발! 지금 고유가, 고물가, 킹달러 시대에 구글에게 달러 받으면 너무 기부니 좋을 것 같아.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와는 다르게 컨셉을 달리해서 시작하고자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했어요. 수익형 블로그를 티스토리에서 해보고 싶은 느낌이랄까? 아마 기존 네이버 블로그 운영하시던 분들도 많이 고민하시는 부분(수익) 저는 티스토리를 약간 제 부캐의 느낌으로..